AI Frontier Notes

EP 91. 26.1Q 비즈니스 관점에서의 AI
📄 발표 자료: https://aifrontier.kr/episodes/ep91/slides.pdf 📝 전사본: https://aifrontier.kr/ko/episodes/ep91/ OpenClaw Seoul 밋업에서 만난 젊은 개발자들의 AI 하네스 방법론과, 모든 문제를 compute 기반의 search problem으로 전환하는 AI 시대의 본질적 관점을 정리합니다. 기존 앱과 서비스가 에이전트 레이어 아래로 묻히는 bundle/unbundle 구조 변화와, 그 속에서 기업의 AX(AI Transformation)가 왜...

EP 90. 알파고 이후, 10년 (feat. HyperAccel 이진원 CTO)
AlphaGo가 세상에 충격을 준 지 10년이 된 2026년 3월 14일, 그 이후 AI가 어떻게 가속해 왔는지 함께 되짚어봅니다. HyperAccel 이진원 CTO와 함께 한국 딥러닝 커뮤니티의 성장, 추론 전용 AI 반도체가 풀려는 비용 문제, 그리고 AlphaGo에서 오늘날 추론 모델까지 이어지는 기술적 흐름을 이야기합니다. 또 DeepMind의 AlphaGo 10주년 글과 ‘37수(Platform 37)’가 상징하는 다음 10년의 방향성, Autoresearch/RLVR 같은 자기증강 루프의 의미도 다룹니다. 빠르게 변하는 ...

EP 89. 딸깍과 덜컹
GPT-5.4 출시와 Claude의 새 기능 발표로 AI 코딩 도구의 "딸깍" 시대가 본격화된 가운데, 하네스 엔지니어링과 스캐폴딩이라는 두 가지 접근법으로 AI 에이전트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살펴봅니다. Mitchell Hashimoto, Kent Beck, Donald Knuth 등 업계 거장들의 AI 도입 사례를 통해 코딩 능력의 상향 평준화 속에서 남은 10%의 가치가 어떻게 천 배로 뛰는지 논의합니다. 3D 그래픽스 논문 구현 도전기를 통해 "딸깍(성공)"과 "덜컹(실패)" 사이의 경계를 탐색하며, AI 시대에 문제...

EP 88. 비결은 없다
2026년 3월, 오랜만에 김성현 님을 모시고 지난 두 달간의 AI 업계 변화와 앞으로의 전망을 이야기합니다. GLM 5 리포트를 통해 RL이 여전히 모델 발전의 핵심 방법론임을 확인하고, 환경 스케일링 문제가 앞으로의 발전 궤적을 결정짓는 핵심 병목이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나눕니다. 비밀 레시피보다 좋은 데이터와 안정적인 인프라라는 기본에 충실한 것이 지금 시대의 관건이며, 모델과 하네스의 변증법적 발전, Continual Learning의 가능성, 그리고 "진보의 안개(Fog of Progress)" 속에서 미래를 예측하는 어려움...

EP 87. '딸깍'의 시대, 슬픔과 기쁨 사이
2026년 2월 21일 토요일 아침, 노정석·최승준이 최근 AI 모델/에이전트 트렌드가 주는 속도감과 FOMO, 이른바 ‘AI 우울’의 감정을 짚어봅니다. METR의 Claude Opus 4.6 측정, GPT-5.2·Gemini 3.1 Pro 등 최신 소식과 함께 “모르는 채로도 옳은 방향으로 가려면 최소한 무엇을 알아야 하나(MVK)”를 화두로 이야기합니다. 하네스/스캐폴딩과 human-in-the-loop 관점에서 ‘코드는 목표가 아니라 의미 있는 소프트웨어가 목표’라는 메시지, 그리고 엔지니어에게 남는 비전·판단·취향의 가치를...

EP 86. 진짜 내 일을 해결하는 Agentic Workflow (Lablup 신정규 대표)
Lablup 신정규 대표님과 함께, 40일 만에 약 100만 줄 규모로 완성된 `Backend.AI:GO`를 직접 보여드리며 왜 만들었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이야기합니다. 로컬·클라우드 모델을 연결해 라우팅하고, 장애 대응(circuit breaking)과 벤치마킹/통계, 번역·이미지 생성 등 “필요해서 붙이다가 커진” 기능들이 어떤 철학으로 정리됐는지도 짚어봅니다. 또한 에이전트 코딩 시대에 토큰 사용량, 병목의 변화, thinking budget을 줄이는 방법, 그리고 고속 inference가 왜 중요해지는지 최전선 관점의 인사이...

EP 85. OpenClaw와 2026년 2월의 신호들
2026년 2월 8일 일요일 아침, 빠르게 쏟아지는 AI 에이전트/하네스 트렌드(OpenClaw, Pi, Moltbook 등)를 짚으며 “패러다임이 바뀌는 순간”을 함께 해석해 봅니다. Ralph Loop처럼 될 때까지 반복하는 방식과 Human-in-the-Loop로 조율하는 방식, 그리고 멀티 에이전트로 확장되는 흐름까지 비교하며 보안·샌드박싱 리스크도 현실 사례로 이야기합니다. 더 촘촘해지는 타임 갭 속에서, 빅테크 중력에 휩쓸리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어떤 ‘암묵지(tacit knowledge)’와 데이터/컨텍스트를 붙잡아야 ...

EP 84. Physical AI를 알아보자 (sudoremove 박종현 대표)
Physical AI와 VLA(Vision-Language-Action) 모델이 왜 지금 로보틱스의 핵심 화두인지, sudoremove 박종현 님과 함께 최신 데모들을 바탕으로 큰 흐름을 정리합니다. Boston Dynamics의 Atlas부터 Figure의 Helix, 촉각까지 결합한 VTLA 사례까지 살펴보며 “안 되던 게 된다”는 변화가 어디서 오는지 짚어봅니다. 특히 로봇 행동(action) 데이터가 인터넷처럼 쉽게 스케일되지 않는다는 근본 문제와, 이를 풀기 위한 텔레오퍼레이션·시뮬레이션·데이터 증강 전략을 깊게 다룹니다....

EP 83. 이야기로 읽는 트랜스포머: 윤회하는 토큰의 순례
트랜스포머가 “왜 그렇게 동작하는지”를 토큰이 한 번 생성될 때 겪는 여정을 중심으로 직관적으로 풀어봅니다. KV cache·어텐션·RoPE·MoE 같은 요소를 “기억의 궁전”과 “윤회하는 토큰의 순례”라는 비유로 연결해, 한 토큰 생성이 결국 어떤 의미의 풍경을 만드는지 이야기합니다. 또 10x 생산성이 뉴노멀이 되는 시대에 ‘인간이 병목’이라는 감각, 도구/하네스의 폭발, 그리고 Minimum Viable Knowledge(MVK)를 어떻게 쌓아갈지까지 확장해 토론합니다. 마지막으로 2026년 2월 6~7일 문래동에서 프롬프트와...

EP 82. 원리를 생각하는 프롬프팅
Claude Opus 4.5의 등장으로 Andrej Karpathy마저 FOMO를 느꼈다는 요즘, 프롬프팅의 원리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왜 특정 토큰을 넣어야만 모델의 숨겨진 공간이 열리는 걸까요? Claude 스킬 시스템부터 CoT Faithfulness, 그리고 RL이 스킬을 조합하는 원리까지—AI가 급가속하는 지금이야말로 기초를 다질 소중한 시간입니다. 0:00 오프닝: ‘원리를 생각하는 프롬프팅’ 1:34 METR 업데이트와 Claude Opus 4.5 체감(50%-time horizon) 2:13 Andrej Karp...

EP 81. DeepSeek이 바꿔버린 모든 것: MoE와 RLVR, 2025년 AI 회고
2025년 12월 27일 토요일 아침, 노정석·김성현·최승준이 2025년 AI 한 해를 돌아보고 2026년을 전망합니다. DeepSeek 이후 MoE와 RLVR(에이전트 포스트트레이닝)이 어떻게 주류가 되었는지, 그리고 중국발 오픈 프런티어 모델들이 생태계를 이끈 흐름을 짚습니다. 제한된 연산력 속 ‘레시피’와 RL 인프라의 진화, 데이터의 중요성까지 현실적인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내년에는 스케일업, 지속 학습, self-play, 더 자율적인 에이전트가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함께 상상해 봅니다. 00:00:00 오프닝: 2025...

EP 80. 2026년은 과학의 해가 될까? AI와 과학
2025년은 클로드 코드(Claude Code) 출시와 함께 코딩의 해로 기억된다면, 다가오는 2026년은 AI에 의해 과학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OpenAI의 GPT-5.2와 구글 딥마인드의 발전은 수학, 생물학 등 기초 과학 분야에서의 AI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며, 이는 실험실의 연구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되네요. 또한, 미국 정부의 '제네시스 미션(Genesis Mission)' 발표는 AI를 국가적 차원의 과학 기술 도전 과제로 삼아, AI가 인류의 난제 해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

EP 79. AI Frontier 도망자 연합 회고 & GPT 5.2
이번 영상에서는 GPT-5.2 업데이트를 계기로 OpenAI의 직무형 벤치마크인 GDPVal 점수 급등이 의미하는 변화(비용·속도·노동의 재편)를 짚어봅니다. METR/Epoch AI 시간 지평 추정처럼 ‘사람의 몇 시간짜리 일’을 모델이 수행하는 구간이 빠르게 늘어나는 흐름 속에서, 이제 무엇이 희소해지는지 현실적으로 이야기합니다. 또한 생성형 컨퍼런스(도망자 연합)에서 140여 명이 모여 불안과 질문을 공유하고, 세션이 자기조직화되는 경험을 돌아봅니다. 결론은 AI와의 공생을 전제로, 각자가 문제를 세우고 책임지는 entrepr...
![[공지사항] AI Frontier 도망자연합 the 1st sync-up 안내](https://i1.ytimg.com/vi/Db0FAZlbRyA/hqdefault.jpg)
[공지사항] AI Frontier 도망자연합 the 1st sync-up 안내
2025년 12월 11일에 열리는 "AI Frontier 도망자연합 the 1st sync-up" 과 관련한 배경 및 참여를 위한 안내를 위하여 공지사항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이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P 78. Ilya Sutskever의 설명
Ilya Sutskever가 던진 한마디가 왜 AI 커뮤니티를 들끓게 했을까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Ilya Sutskever가 출연했던 Dwarkesh Patel 팟캐스트의 핵심을 해부하고, Noam Brown이 정리한 "연구자들의 합의"가 무엇인지 짚어봅니다. AI 연구자 김성현 님과 함께 스케일링의 한계, 감정이 가치 함수라는 의미, 그리고 컨티뉴얼 러닝이 AGI로 가는 열쇠인 이유를 깊이 파고듭니다. 후반부에서는 Opus 4.5 바이브 체크와 블랙홀 과학자가 AI에 "뽕 맞은" 순간까지, 실용적인 이야기도 빠르게 다룹니다. ...

